고혈압·당뇨 센터 19곳 확대 개편…의료비 지원 최대 8만원 포인트로 전환

의료인이 성인의 혈압을 측정하는 모습 - Wikimedia Commons, Confidence24, CC BY-SA 4.0

30초 핵심 요약 질병관리청이 현재 1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하고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존 의료비 지원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와 연계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으로 전환해 연 최대 8만점까지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기존 등록환자의 정기 건강관리·알림 서비스는 개편 뒤에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01 1. 14년간 19개 지역에 머문 사업을 ‘통합관리센터’로 바꿔 확대한다 질병관리청은 9월 30일 현재 … 더 읽기

건강생활실천지원금 포인트 1만점 안 기다려도 된다, 2026 예방형 50개 지역으로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이 걷기·건강관리 등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이용자가 헷갈리기 쉬웠던 포인트 사용 기준이 바뀌고 예방형 참여지역도 크게 늘었습니다. 01 포인트는 이제 얼마부터 사용할 수 있나? 공단의 2026년 제도 안내에 따르면 과거에는 1만점 이상 적립해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 기준이 삭제돼 적립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습니다. 적립액이 1만점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