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3특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출범…재정·세제·금융 7대 지원, 연말까지 볼 일정

5극3특 권역별 성장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대한민국 행정구역 지도

30초 핵심 요약 산업통상부가 9월 7일 13개 지방정부와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기존 실무협의회를 고위급 중앙-지방 채널로 격상하고 재정·세제·인재·인프라·금융·제도·기술 등 7대 지원 패키지를 제시했습니다. 지자체는 연내 권역별 육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기업은 실제 사업·입지·지원조건이 구체화되는 후속 계획을 봐야 합니다. 01 1. 새 협의회는 기존 5극3특 정책과 무엇이 다른가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 더 읽기

전국 8개 권역 25개 ‘성장엔진’ 선정, 지역별로 무엇이 달라질까?

정부가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고 25개의 지역별 성장엔진을 확정했습니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메가특구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어 지방 투자 환경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거주 지역의 산업 변화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살펴봅니다.

수도권 벗어난 공장 전기료 최대 10% 인하, 기업들엔 어떤 변화일까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차등요금제 도입을 본격화했습니다. 수도권에서 먼 지역일수록 요금 인하 혜택이 커져 기업의 지방 이전과 투자 활성화를 유도할 전망입니다. 다만 한전의 재무 부담이라는 숙제가 남아있어, 실질적인 경영 환경 변화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수도권 쏠림에 갇힌 대한민국, AI와 첨단 산업이 지방의 돌파구가 될까?

국내 GDP와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산업의 지방 분산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와 학계는 4,700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와 AI 대전환을 통해 지방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변모시키려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실제 지역 경제와 국민의 삶에 어떤 실질적인 차이를 가져올지, 그 성패를 가를 변수들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