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3특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출범…재정·세제·금융 7대 지원, 연말까지 볼 일정

5극3특 권역별 성장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대한민국 행정구역 지도

30초 핵심 요약 산업통상부가 9월 7일 13개 지방정부와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기존 실무협의회를 고위급 중앙-지방 채널로 격상하고 재정·세제·인재·인프라·금융·제도·기술 등 7대 지원 패키지를 제시했습니다. 지자체는 연내 권역별 육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기업은 실제 사업·입지·지원조건이 구체화되는 후속 계획을 봐야 합니다. 01 1. 새 협의회는 기존 5극3특 정책과 무엇이 다른가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 더 읽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24시 마감,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상징하는 공항 활주로의 항공기

30초 핵심 요약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에 사용이 끝나며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행안부가 공개한 8월 18일 기준 신용·체크카드 지급분은 3조5,492억원 중 3조4,542억원, 97.3%가 사용된 상태였다. 아직 잔액이 있다면 사용 가능 업종·지역과 카드 앱의 잔액을 확인하고 마감 전에 결제를 끝내야 한다. 01 1. 마감은 8월 31일 월요일 24시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을 8월 31일 … 더 읽기

1~7월 16개 광역지자체 수출 전부 증가, 반도체 빼도 플러스인 이유

수출과 경제 흐름을 보여주는 금융시장 화면

30초 핵심 요약 2026년 1~7월 수출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에서 모두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관세청은 이런 동반 증가가 2021년 이후 5년 만이라고 설명했고, 반도체를 제외해도 모든 지역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지역 경기나 일자리를 볼 때는 ‘전국 수출 증가’보다 내 지역의 주력 품목과 증가 지속성을 같이 확인해야 한다. 01 1. 16개 지역이 동시에 플러스가 된 건 5년 만이다 … 더 읽기

창원시 민생지원금 지급 무산, 일회성 지원보다 미래 투자 택한 배경

창원시, 민생지원금 지급 않기로…“미래투자에 재원 집중”

최근 창원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검토했던 민생지원금 지급을 최종적으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정된 재정을 일회성 현금 지원보다는 미래 성장을 위한 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결정의 배경과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 향후 지자체 정책을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창원시 민생지원금 지급 무산, 왜 1,000억 원의 결단 내렸나

창원시, 민생지원금 지급하지 않기로 결론…재정 여건 등 고려

창원시가 민생지원금 지급을 최종적으로 검토했으나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100만 명 규모의 대도시 특례시로서 막대한 예산 투입보다는 재정 여건을 우선순위에 둔 판단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기대 심리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봅니다.

전국 8개 권역 25개 ‘성장엔진’ 선정, 지역별로 무엇이 달라질까?

정부가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고 25개의 지역별 성장엔진을 확정했습니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메가특구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어 지방 투자 환경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거주 지역의 산업 변화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살펴봅니다.

추석 앞둔 지역 경제, BNK금융의 1.6조 특별대출이 반가운 이유

BNK금융그룹, 추석 맞아 중소기업 등에 1조6천억원 특별대출

BNK금융그룹이 추석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조 6천억 원 규모의 특별 대출을 시행합니다.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게는 숨통이 트이는 소식이지만, 실질적인 혜택과 신청 가능 여부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원에 들어설 1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지역 경제의 게임체인저 될까?

창원시가 1조 원대 규모의 80M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투자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내 AI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경제적 시사점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투자…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의 심장 되나

전남광주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반 공조산업 세계적 생산거점으로 도약한다

삼성전자가 광주 사업장에 37년 만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공조 산업 생산 거점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증설을 넘어 AI 인프라의 필수 기술인 냉각 기술을 국산화하고 전남광주를 글로벌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재편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과 국내 AI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 파급력을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