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24시 마감,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

2026.08.30 · PickNote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상징하는 공항 활주로의 항공기

30초 핵심 요약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에 사용이 끝나며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행안부가 공개한 8월 18일 기준 신용·체크카드 지급분은 3조5,492억원 중 3조4,542억원, 97.3%가 사용된 상태였다. 아직 잔액이 있다면 사용 가능 업종·지역과 카드 앱의 잔액을 확인하고 마감 전에 결제를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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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감은 8월 31일 월요일 24시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을 8월 31일 24시에 최종 마감한다고 안내했다. 기한까지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신청 마감’이 아니라 이미 받은 지원금의 ‘사용 마감’이므로 지급받은 사람이라면 잔액 확인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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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월 18일 기준 카드 지급분 사용률은 97.3%였다

행안부 자료에서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조5,492억원이고 이 가운데 3조4,542억원이 8월 18일 오전 8시 기준 사용됐다. 사용률은 97.3%다. 단순 차액은 약 950억원이지만 이는 해당 시점의 신용·체크카드 지급분 기준이며, 이후 사용액은 더 늘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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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잔액은 정부 총액이 아니라 카드·앱에서 확인해야 한다

전체 사용률이 높더라도 개인 잔액이 자동으로 0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카드사, 국민비서 알림·문자·앱·누리집을 통해 미사용자에게 마감일을 안내하고 있다. 자신이 받은 결제수단의 카드사 앱이나 관련 안내에서 실제 남은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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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감 직전에는 사용 가능 가맹점까지 같이 확인한다

지원금은 지급 당시 정해진 사용지역과 업종 제한을 따르므로 아무 곳에서나 잔액을 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제 전에 지원금 차감이 가능한 가맹점인지 확인하고, 8월 31일 24시 이전에 결제가 정상 승인됐는지까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미사용 잔액은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이 아니라 소멸한다고 정부가 안내했다.

📌 체크포인트

  • 카드사·앱에서 개인 지원금 잔액을 확인한다.
  • 사용 가능한 지역·업종·가맹점인지 확인한다.
  • 8월 31일 24시 전 결제가 정상 승인됐는지 확인한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