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9월 1일 통합, 운임 평균 10%↓·수서축 좌석 30%↑…예매는 무엇이 바뀌나

2026.09.01 · PickNote
추석 승차권 예매를 상징하는 역에 정차한 열차

30초 핵심 요약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 운행됩니다. 주중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 최대 약 1만7000석이 늘고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되며, 기존 KTX 운임은 평균 10% 낮아지고 예매는 통합앱 ‘코레일+’ 중심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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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1일부터 열차 이름과 운영은 어떻게 바뀌나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 절차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KTX로 통합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양수도와 철도사업계획·안전관리체계 변경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친 뒤 실제 통합 운행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수서 출발 열차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서축도 통합 KTX 체계 안에서 운영됩니다. 기존 SRT 브랜드를 이용해왔던 승객은 출발역과 열차편을 기준으로 다시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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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석은 얼마나 늘고 어디가 가장 달라지나

통합에 따라 주중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에는 최대 약 1만7000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좌석 부족이 컸던 수서축의 공급은 약 30% 늘리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추가 좌석이 모든 시간대와 노선에 같은 비율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여행 날짜에 원하는 출발역·도착역·시간을 코레일+에서 조회해 증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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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임 10% 인하는 모든 표가 10% 싸진다는 뜻인가

정부는 기존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맞춰 평균 약 1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10%’이므로 모든 구간과 좌석의 결제금액이 정확히 10%씩 줄어든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방안이 적용됩니다. 할인상품이나 회원등급, 특정 좌석의 실제 최종가는 예매 화면에서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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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매 앱과 기존 예약은 무엇을 확인할까

통합 예매서비스는 ‘코레일+’ 앱과 코레일 누리집에서 열차를 한 번에 검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출발역이 서울역인지 수서역인지에 따라 앱을 나눠 찾던 불편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변화입니다.

이미 발권한 승차권이 있다면 임의로 다시 구매하기보다 기존 예약의 열차번호·출발역·시간이 유지되는지 코레일의 안내와 앱 예약내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통합 초기에는 앱 업데이트와 회원·마일리지 안내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체크포인트

  • 9월 1일부터 KTX·SRT가 KTX로 통합되는지 확인
  • 주중·주말 추가좌석과 수서축 30% 확대 확인
  • 평균 10% 운임 인하와 개별 구간 실제 금액 구분
  • 코레일+ 앱에서 기존 예약·마일리지 안내 확인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