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 추진, 공공기관 109곳 감축…청약·임대가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다

공공주택과 주거복지를 연상시키는 공동주택 건물

30초 핵심 요약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에서 109곳을 감축하고 LH의 개발 기능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하는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발전 5사 통합 등과 함께 구조개혁을 추진하지만, 이번 발표 자체로 현재 LH 청약·임대 계약이나 신청창구가 즉시 다른 기관으로 넘어간 것은 아니므로 세부 시행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01 1. 109곳 감축은 세 가지 구조개혁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9월 3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 더 읽기

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 추진…2개 공사 재편안, 청약·임대는 당장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서울 도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30초 핵심 요약 정부가 LH의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과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두 기관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자산공사로 역할을 나누되 개발이익이 주거복지 재원으로 이어지도록 별도 연계 구조를 둘 계획입니다. 01 1. LH를 어떻게 나누려는가 정부가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은 LH의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을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로,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발표는 조직 기능개혁 … 더 읽기

용산 대신 탄천? 서울시가 꺼내 든 1만 3천 호 청년주택 카드의 실효성

용산 대신 탄천에 청년주택 1만3000호 공급, 10년 내 가능할까?

정부가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약 1만 3천 호의 청년주택과 산업단지 조성이 골자지만, 시설 이전과 정비에 걸릴 시간과 난관이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 공급 가능 시기와 사업 추진의 현실적 걸림돌을 짚어봅니다.

방치된 공공청사와 학교가 내 집이 된다? 주택 공급 규제 대폭 손질

학교·노후 청사도 '주택'으로…'9·7 대책' 후속법안 국회 통과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폐교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주택으로 탈바꿈시키는 9·7 대책 후속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도심 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규제를 완화하는 조치들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주거지 변화가 예상됩니다. 새롭게 바뀐 규제들이 실제 내 집 마련이나 투자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봅니다.

정부의 8·13 공급대책, 정말 집값 잡을 수 있을까? 경실련이 짚어본 실효성 문제

경실련 "부동산 공급대책, 20억원 미만 서울 아파트 가격 올릴 것"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공급대책과 세제 개편안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이 오히려 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을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분들의 혼란도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책의 핵심 쟁점과 향후 시장 변화를 판단할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