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특례 9월 16~30일 신청, 12억원 공제와 세액공제 조건

서울의 공동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지역

부부 공동명의로 주택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면 종합부동산세를 각각 부담하는 방식과 공동명의 1주택자 과세특례를 적용하는 방식의 구조가 다릅니다. 특례를 처음 신청하려는 경우 신청기간은 9월 16~30일입니다. 단순히 “공동명의면 무조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기보다 공제와 세액공제 조건을 비교해야 합니다. 01 공동명의 1주택 특례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과세기준일 현재 거주자인 부부가 1주택만 공동으로 소유하고, 다른 세대원이 주택을 … 더 읽기

‘털린 내 정보 찾기’ 이메일 주소도 조회 가능, 하루 3회 확인 후 해야 할 보안조치

노트북 화면에 표시된 사이버 보안 안내 문구

온라인 계정을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비밀번호로 쓰고 있다면 한 곳의 유출이 다른 사이트 로그인 시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해 이메일 주소 조회를 추가했고, 이용 횟수도 하루 1회에서 최대 3회로 늘렸습니다. 01 어디에서 ‘털린 내 정보 찾기’를 이용할 수 있나? 개인정보 포털의 서비스 모아보기 → 조회해보세요 → 털린 내 … 더 읽기

해외직구 개인통관고유부호, 8월 28일부터 신규·정보변경자는 일회용 인증번호도 입력

스마트폰과 결제카드로 해외 온라인 쇼핑을 하는 모습

해외직구 때 사용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인증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8월 28일부터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시범운영하면서 거래 건별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다만 기존 이용자 모두가 같은 날부터 즉시 인증번호를 넣는 것은 아니어서 본인의 부호 발급·갱신·정보변경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01 지금 바로 일회용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8월 28일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신규 발급받은 사람, … 더 읽기

7월 경상수지 420억8천만달러 흑자…상품수지 404억달러, 여행수지는 적자 전환

한국은행 본관 전경

30초 핵심 요약 한국의 2026년 7월 경상수지는 420억8천만달러 흑자로 6월 497억3천만달러에 이어 월간 역대 두 번째 규모였습니다. 상품수지 흑자가 404억3천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여행수지는 6월 4억4천만달러 흑자에서 7월 3억4천만달러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01 1. 420억8천만달러 흑자는 어떤 숫자인가 한국은행이 9월 4일 발표한 2026년 7월 국제수지 잠정치에서 경상수지는 420억8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6월의 497억3천만달러보다는 줄었지만 월간 기준으로 역대 두 … 더 읽기

9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아낌e 10년 4.90%·50년 5.20% 확인

주택 구입과 담보대출을 상징하는 집 열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6년 9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온라인 전자약정 방식인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4.90%부터 5.20%가 적용됩니다. ‘금리 동결’은 지난달과 같다는 뜻이지, 모든 신청자가 같은 금리를 받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만기와 상품 유형, 우대금리 적용 여부를 따로 봐야 합니다. 01 아낌e 보금자리론은 만기별 금리가 얼마인가? 9월 기준 아낌e-보금자리론은 10년 4.90%, 15년 5.00%, 20년 5.05%, 30년 5.10%, 40년 5.15%, 50년 … 더 읽기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월 30만원씩 최대 2년, 근로자가 아닌 사업주 지원 제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라는 이름 때문에 정년 이후 일하는 근로자가 직접 받는 수당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 제도는 정년 이후 계속고용 제도를 도입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장려금입니다. 고용24 기준으로 계속고용 근로자 1명당 분기 90만원, 월 30만원 수준을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최대 2년입니다. 01 어떤 회사가 지원 대상인가? 지원 대상 기업은 우선지원대상기업과 중견기업입니다. 회사가 단순히 고령자를 채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받을 수 … 더 읽기

장례식장 표준약관 개정, 화환은 유족 소유·과일·음료 반입 기준 확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장례식장 이용 과정에서 자주 생기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습니다. 핵심은 조문객이 보낸 화환을 유족 의사와 무관하게 처리하지 못하도록 소유관계를 분명히 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과 계약 전 비용 설명 내용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01 조문객이 보낸 근조화환은 누가 처리할 수 있나? 개정 표준약관은 장례식장에서 사용된 화환의 소유권이 이용자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장례식장이 … 더 읽기

식당·미용실 창업, 시군구청에서 사업자등록까지 한 번에…인허가 서류도 면제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새로 열 때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에 갔다가 사업자등록을 위해 세무서를 다시 방문하던 절차가 줄었습니다. 8월 31일부터 대상 신규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함께 신청할 수 있고, 9월 4일부터 국세청이 다른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업신고증 등 인·허가 서류도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01 어떤 업종이 ‘한 번에 서비스’ 대상인가? 대상은 … 더 읽기

농촌 워케이션 13곳으로 확대, 9~11월 1일 최대 5만원·최대 5일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9월부터 농촌형 워케이션을 기존 10곳에서 13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곳은 충남 당진, 나주, 제주 지역 3곳입니다. 9~11월에는 평일 기준으로 1인 1일 최대 5만원, 최대 5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여행자보험 가입도 지원됩니다. 01 새로 추가된 워케이션 장소는 어디인가? 9월부터 새로 운영되는 곳은 충남 당진 당나무물꽃마을, 전남광주 나주 에코왕곡마을, 제주 김녕리체험마을입니다. 기존 10곳을 합치면 … 더 읽기

KTX·SRT 통합운행 9월 1일 시작, 운임 평균 10% 인하·코레일+ 예매 확인

9월 1일부터 KTX와 SRT 고속철도가 통합 KTX로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안내한 변화는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운임, 좌석 공급, 수서축 마일리지, 예매 앱까지 이용자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입니다. 특히 기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인하됐고, 서울·용산과 수서를 오가는 열차를 `코레일+`에서 함께 검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 운임은 모든 구간에서 정확히 10% 내려갔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