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달러당 160엔대·BOJ 9월 17~18일 회의, 금리 인상이 아직 ‘확정’은 아닌 이유

30초 핵심 요약 엔화가 달러당 160엔 안팎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은행(BOJ)은 9월 17~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경제·물가가 전망에 맞으면 금리를 계속 올릴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지만 9월 인상을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 독자는 USD/JPY만 보고 일본 여행비나 원화 기준 수입비용을 판단하지 말고 원/엔 환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1 1. 왜 160엔대가 다시 주목받나 … 더 읽기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 첫 이행협의회, 핵심광물·LNG·CBAM에서 실제 논의된 것

30초 핵심 요약 한국과 일본이 9월 2일 도쿄에서 제1차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위기 시 LNG·원유·석유제품의 안정적 수급,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공급망 규제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협력 채널을 가동한 단계이지 공동비축 물량이나 가격·구매계약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01 1. SCPA 첫 이행협의회가 열린 배경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체결된 한일 공급망 … 더 읽기

전세사기 피해 최소지원금 840억원 반영, ‘보증금 3분의 1’ 기준을 오해하면 안 되는 이유

30초 핵심 요약 국토교통부의 2027년 예산안에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피해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달할 때 부족분을 국가가 지원하는 ‘피해 최소지원금’ 사업 840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모든 피해자에게 보증금의 3분의 1을 일괄 현금 지급한다는 뜻이 아니며, 실제 대상·산정·신청절차는 최종 예산과 사업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01 1. 840억원 사업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전세사기 피해자는 경매·배당이나 다른 회복수단을 거쳐도 보증금을 충분히 돌려받지 … 더 읽기

2027 공적주택 21.8만호 공급안, 공공임대 17.2만호·청년월세 2,319억원의 의미

30초 핵심 요약 국토교통부가 2027년 예산안에 공적주택 21만8천호 공급 계획을 반영했습니다. 2026년 19만4천호보다 12%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공임대 17만2천호, 공공분양 3만4천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1만2천호로 나뉩니다. 청년월세 예산도 1,300억원에서 2,319억원으로 늘지만, 이 숫자는 곧바로 지금 신청 가능한 물량이나 개인별 지원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01 1. 21만8천호는 어떤 주택을 합친 물량인가 2027년 공적주택 공급계획 21만8천호는 공공임대 17만2천호, 공공분양 … 더 읽기

2027 정부 R&D 39.5조원, AI 4.1조원·69.1% 증가…기업이 봐야 할 것은 ‘예산 항목’

30초 핵심 요약 정부가 2027년 R&D 예산안을 39.5조원으로 편성해 2026년보다 11.2% 늘렸습니다. AI 분야는 4.1조원으로 69.1% 증가하고, 첨단로봇·모빌리티는 1.1조원으로 46.9% 늘어납니다. 다만 국가 예산 증가는 특정 기업의 매출이나 수주를 보장하는 숫자가 아니며, 실제 사업 공고와 지원 방식까지 확인해야 투자·사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01 1. 전체 R&D는 35.5조원에서 39.5조원으로 정부가 공개한 2027년 R&D 예산안은 39.5조원으로 … 더 읽기

AI 성능 광고 9월 3일부터 ‘선 실증’ 강화, 자료 요청 15일·미제출 시 중지 가능

30초 핵심 요약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정한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가 9월 3일부터 시행됩니다. AI 같은 신기술의 성능을 광고할 때도 객관적 근거를 사전에 갖춰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고, 공정위가 자료를 요구하면 원칙적으로 15일 안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모든 AI 광고가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사실 주장에 대한 입증책임을 강화한 제도입니다. 01 1. ‘AI를 썼다’는 … 더 읽기

9월 미국 고용·PPI·CPI·FOMC 일정, 한국 투자자가 한국시간으로 체크할 날짜

30초 핵심 요약 9월 미국 핵심 경제일정은 4일 고용보고서, 10일 생산자물가(PPI), 11일 소비자물가(CPI), 15~16일 FOMC 회의 순으로 이어집니다. BLS 지표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30분,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고, FOMC 결정은 16일 오후 2시 동부시간으로 한국에서는 17일 오전 3시에 확인하게 됩니다. 일정 자체와 시장의 금리 전망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01 1.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 더 읽기

코스피 9월 2일 장중 3.13% 하락, 외국인·기관 매도와 유가·금리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

30초 핵심 요약 9월 2일 오전 11시 9분 코스피는 6,621.51로 전장보다 3.13% 내렸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54억원과 1조56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1조4,07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오른 상황이 겹쳤지만, 이 수치는 장중 값이므로 하루 종가나 이후 방향을 확정하는 근거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01 1. 오전 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나 코스피는 6,625.47로 3.08% 하락 출발한 … 더 읽기

2027 공무원 보수 3.9% 인상안, 9급 초임 ‘월 300만원’은 기본급이 아니다

30초 핵심 요약 정부의 2027년 예산안에는 공무원 보수를 3.9% 인상하는 방안이 반영됐습니다. 정부 설명대로라면 9급 초임의 월평균 보수는 약 300만원 수준이지만, 이 금액은 봉급표의 기본급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수당을 합친 ‘보수’ 기준입니다. 예산안과 연말 보수규정 확정 전에는 개인별 실수령액을 3.9%로 단순 계산하면 안 됩니다. 01 1. 3.9% 인상안은 무엇이 확정된 숫자인가 정부가 제출하는 2027년 … 더 읽기

해외 보유자산 신고 111조원, 해외주식 61.3조원 역대 최대…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30초 핵심 요약 국세청이 9월 2일 공개한 2026년 신고 결과에서 국내 거주자·내국법인이 신고한 해외 보유자산은 총 111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외금융계좌 107.1조원 가운데 해외주식이 61.3조원으로 역대 최대였고, 올해 처음 신고받은 해외신탁은 3.8조원이었습니다. 이 숫자는 ‘해외로 빼돌린 돈’이 아니라 법에 따라 신고된 보유자산 규모라는 점을 구분해 봐야 합니다. 01 1. 111조원은 어떤 자산을 합친 숫자인가 국세청 발표의 111조원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