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라벨 떼고 압착한 뒤 뚜껑은 닫으세요…간장병은 제외

투명 페트병은 그냥 ‘투명해 보이는 플라스틱 용기’를 전부 모으는 제도가 아닙니다. 핵심 대상은 생수·음료에 사용된 무색 투명 페트병입니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고, 가능한 한 압착한 뒤 플라스틱 뚜껑을 닫아 별도 배출하면 됩니다. 10월 2일 아침 Google Trends 대한민국 최근 24시간에서 ‘분리수거’ 검색이 2만 건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제 분리배출에서 가장 자주 헷갈리는 항목 중 하나가 투명 … 더 읽기

고혈압·당뇨 센터 19곳 확대 개편…의료비 지원 최대 8만원 포인트로 전환

의료인이 성인의 혈압을 측정하는 모습 - Wikimedia Commons, Confidence24, CC BY-SA 4.0

30초 핵심 요약 질병관리청이 현재 1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하고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존 의료비 지원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와 연계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으로 전환해 연 최대 8만점까지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기존 등록환자의 정기 건강관리·알림 서비스는 개편 뒤에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01 1. 14년간 19개 지역에 머문 사업을 ‘통합관리센터’로 바꿔 확대한다 질병관리청은 9월 30일 현재 … 더 읽기

구글, EU 검색데이터 공유명령 집행정지 신청…OpenAI에 ‘알고리즘’ 주는 건 아니다

브뤼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베를레몽 건물 앞 EU 깃발 - Wikimedia Commons, Hlynz, CC BY-SA 3.0

30초 핵심 요약 구글이 EU 디지털시장법(DMA)상 검색데이터 공유 명령의 효력을 멈춰 달라고 EU 일반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EU 결정은 자격을 갖춘 검색엔진과 검색 기능이 있는 AI 챗봇에 익명화된 순위·검색어·클릭·조회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요구하지만,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이나 기술 자체를 넘기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법원이 집행정지를 받아들였다는 단계도 아직 아닙니다. 01 1. 구글이 요청한 것은 ‘집행정지’…법원이 인용한 것은 아직 아니다 … 더 읽기

청약통장 가입자 2574만명…1년 새 63만명↓, 1순위는 94만명 감소

서울 뚝섬 일대 아파트 단지 - Wikimedia Commons, Sgroey, CC BY-SA 4.0

30초 핵심 요약 2026년 8월 말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는 2574만524명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63만2745명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1순위는 94만620명 감소했지만 2순위는 30만7875명 증가해, 전체 감소가 모든 순위에서 똑같이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도 8개월 동안 44만3583명이 줄어 해지 전에 자신의 가입기간·순위·청약 계획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커졌습니다. 01 1. 전체 가입자는 2574만524명, 1년 새 63만2745명 … 더 읽기

AI데이터안심활용센터 개소…분석실 1→5실, 민감데이터 AI 활용 뭐가 달라지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상징하는 서버 랙 - Wikimedia Commons, Abigor, CC BY-SA 3.0

30초 핵심 요약 N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존 K-ICT 빅데이터센터를 ‘AI데이터안심활용센터’로 개편했습니다. 데이터 분석실은 1실에서 5실로 늘었고, 데이터 안심구역·데이터결합지원센터·AI라운지를 하나의 고신뢰 영역으로 연계합니다. 핵심은 민감데이터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된 보안 환경에서 AI 분석과 가명정보 결합을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 01 1. 2013년 K-ICT 빅데이터센터가 AI 중심 보안 분석공간으로 바뀌었다 NIA와 과기정통부는 9월 30일 경기 스타트업캠퍼스의 기존 K-ICT … 더 읽기

한투 IMA 해외사모대출 4984억원…비중 26.9→15.8%지만 잔액은 2.2%↓

서울 여의도의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 Wikimedia Commons, Narubaru7, CC BY 4.0

30초 핵심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모집한 IMA의 해외사모대출 잔액은 2026년 8월 말 4984억원으로, 7개월 동안 114억원(2.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모집액이 늘면서 해외사모대출 비중은 26.9%에서 15.8%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비중 하락’과 ‘노출액 감소’를 같은 의미로 보면 안 되며, IMA의 만기 원금 지급 의무와 기초자산의 유동성 위험도 따로 봐야 합니다. 01 1. 26.9%→15.8%로 낮아졌지만 실제 잔액은 2.2%만 줄었다 … 더 읽기

올해 국세수입 478.6조 재추계…추경보다 63.2조↑, 법인세가 35조 늘었다

세종 정부청사의 국세청 건물 - Wikimedia Commons, Minseong Kim, CC BY-SA 4.0

30초 핵심 요약 정부가 2026년 국세수입을 478조6000억원으로 다시 전망했습니다. 이는 추경예산 때 잡은 415조4000억원보다 63조2000억원 많고, 지난해 실제 국세수입 373조9000억원보다 104조7000억원 많은 수준입니다. 증가분의 가장 큰 축은 법인세이며, 478조6000억원은 연말 확정 실적이 아니라 9월 시점의 재추계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01 1. 478.6조원은 ‘이미 걷힌 돈’이 아니라 올해 연간 재추계다 재정경제부가 9월 30일 발표한 2026년 국세수입 … 더 읽기

갑자기 소득 끊겼다면 긴급복지, 1인 192만·4인 487만원 기준과 129 신청

실직·폐업·중한 질병·화재처럼 갑작스러운 위기로 당장 생계가 막혔다면 기초생활보장 결과만 기다리기 전에 ‘긴급복지지원’ 대상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보건복지부 안내 기준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로, 1인 가구 192만 3,179원, 4인 가구 487만 1,054원 이하가 참고선입니다. 10월 1일 Google Trends 대한민국 최근 24시간에서 ‘빈곤’ 검색이 2만 건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처럼 생활비·주거비·치료비가 갑자기 막힌 상황에서는 단순히 … 더 읽기

절임배추 받은 날 바로 김장하세요, 하루 넘겼다면 ‘3회 이내 세척’ 확인

절임배추는 배송받은 뒤 며칠 두었다가 써도 되는 완전가공식품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식약처는 가능하면 받은 당일 바로 김장에 사용하는 것을 권고해 왔습니다. 특히 상온에서 하루 이상 보관했다면 그대로 쓰기보다 사용 전에 3회 이내로 세척하는 기준을 확인하세요. 10월 1일 Google Trends 대한민국 최근 24시간에서 ‘김장’ 검색이 1천 건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김장철 전이라도 절임배추 공동구매와 예약을 시작하는 … 더 읽기

산에서 도토리 주워도 될까? 떨어진 열매도 ‘주인·관리규칙’부터 확인하세요

등산로에 떨어진 도토리는 주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땅에 떨어졌으니 가져가도 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현행 산림자원법은 산림에서 생산되는 열매를 임산물 범위로 보고, 산림의 산물을 절취한 행위에 벌칙을 두고 있습니다. 가을 산에서 열매를 발견했다면 먼저 그곳이 누구의 산림인지, 관리기관이 채취를 허용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0월 1일 Google Trends 대한민국 최근 24시간에서 ‘도토리’ 검색이 5천 건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