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고용 16만2000명 증가·실업률 4.1%…9월 Fed 금리인상 확률이 58.4%로 오른 이유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전경

30초 핵심 요약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은 16만2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1%로 유지됐습니다. 고용 증가가 시장 예상 5만6천명의 약 세 배에 달하자 CME FedWatch 기준 9월 25bp 금리인상 확률은 전날 49.4%에서 58.4%로 높아졌고, 다우·S&P500·나스닥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01 1. 고용 16만2천명은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강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6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업률은 4.1%로 … 더 읽기

해외운전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9천원 vs 영문운전면허증 1만원부터…무엇이 다른가

해외에서 렌터카를 빌릴 계획이라면 ‘영문으로 적힌 한국 운전면허증이면 어디서나 운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국제운전면허증과 영문운전면허증을 별도 발급 제도로 운영합니다. 출국 전에는 발급비용보다 먼저 여행하는 나라가 어떤 면허를 인정하는지, 현지에서 여권·한국면허증을 함께 요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01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내상 국제운전면허증 수수료는 9,000원입니다. 운전면허증(분실 시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3.5×4.5cm 컬러사진 … 더 읽기

속도·신호 단속됐는지 궁금할 때 이파인, 최근단속·과태료·범칙금은 메뉴가 다르다

과속카메라를 지나고 ‘방금 찍혔나’ 궁금할 때는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단속내역’, ‘미납과태료’, ‘미납범칙금’은 서로 같은 메뉴가 아닙니다. 아직 확정·납부 단계가 다른 건을 한 화면에서 찾으려 하면 놓치기 쉬워 메뉴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01 방금 단속된 것 같으면 어디를 봐야 하나? 이파인 조회 메뉴에는 과태료 항목 아래 최근단속내역, 미납과태료, 기납과태료가 각각 분리돼 있습니다. 따라서 … 더 읽기

월급 못 받았다면 간이대지급금, 퇴직자 최대 1천만원·진정 기한부터 확인

임금이 밀렸다고 사업주 처벌 절차만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퇴직·재직 근로자가 간이대지급금을 근로복지공단에 청구해 사업주 대신 체불 임금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퇴직일이나 마지막 체불 발생일부터 진정·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기한이 있어 순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01 간이대지급금은 누구에게 해당하나? 퇴직자는 확정판결 등에 따른 방식과 체불확인서에 따른 방식이 … 더 읽기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재난적의료비, 퇴원 후 180일·연 5천만원 한도 확인

본인부담상한제와 별개로, 과도한 의료비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이 생긴 가구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상 입원·외래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질환을 합산해 보며, 소득·재산·의료비 부담수준을 함께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퇴원 뒤 무기한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01 어떤 병원비가 크면 바로 지원받을 수 있나? 재난적의료비는 단순히 진료비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 더 읽기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은 자동이 아니다, 직장가입자 가족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순서

배우자나 부모가 퇴직했다고 해서 가족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자동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에게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대상자를 피부양자로 취득 신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양관계뿐 아니라 소득·재산 등 인정요건을 함께 판단합니다. 퇴직·혼인·출생 등 자격변동이 생겼다면 ‘가족이니 당연히 피부양자’라고 생각하기보다 공단에서 자격과 신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01 누가 피부양자 취득 신고를 확인해야 하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피부양자 자격취득 제도를 … 더 읽기

지역주택조합 가입 전 확인할 5가지, 토지 50%·80%·95% 숫자가 뜻하는 단계

서울시가 9월 2일 지역주택조합 가입 전 유의사항을 다시 안내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아파트 청약과 달리 조합원이 사업 주체의 일부가 되는 방식이라, 홍보관에서 들은 예상 분양가보다 토지 확보 단계와 가입계약서의 반환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모집 단계의 ‘50%’, 설립인가의 ‘80%·15%’, 사업계획승인의 ‘95%’는 서로 다른 권리를 뜻합니다. 01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 아파트와 무엇이 다른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은 지역주택조합을 … 더 읽기

토큰증권,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까지 인프라 추진…2027년 2월 1단계에서 달라지는 것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구조를 나타낸 이미지

30초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한정하지 않고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장하는 인프라 구축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2027년 2월 법 시행과 동시에 모든 상장주식이 일반투자자에게 토큰 형태로 열리는 것은 아니며, 1단계는 기관투자자용 사모MMF·사채, 비상장주식 신탁방식, 공모 조각투자증권 등을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01 1.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상품’과 같은 말이 아니다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을 분산원장 기반으로 발행·유통되는 ‘증권의 … 더 읽기

발전공기업 5사, ‘한국발전’ 1개사 통합 추진…2027년 10월 출범 목표와 무엇이 바뀌나

송전선과 송전탑 이미지

30초 핵심 요약 정부가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 1개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목표 출범일은 2027년 10월 1일이지만 특별법 제정, 통합준비위원회 운영, 시스템·조직 통합 등 선행 절차가 남아 있어 현재 시점의 핵심 표현은 ‘통합 완료’가 아니라 ‘통합 추진’입니다. 01 1. 어떤 회사들이 하나로 합쳐지나 통합 대상은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5곳입니다. … 더 읽기

7월 경상수지 420억8000만달러 흑자, 역대 2위…수출 1000억달러와 여행수지 적자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

미국 달러 지폐 이미지

30초 핵심 요약 한국의 7월 경상수지는 420억8천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흑자의 중심은 상품수지와 수출이었고 서비스수지는 19억7천만달러 적자, 여행수지는 3억4천만달러 적자여서 ‘경제 전 부문이 동시에 강해졌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01 1. 420억8천만달러는 얼마나 큰 흑자인가 한국은행의 7월 국제수지 잠정치에서 경상수지 흑자는 420억8천만달러였습니다. 6월 497억3천만달러에 이어 월간 … 더 읽기